< 안마사 - 은 관리사 >
찌부둥한 몸을 풀어주기 위해 스파나 다녀올까 하는 생각에 사이트를 뒤적이던 중
핫한 업장 잠실G스파가 눈에 들어왔고 전화 후 바로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은 관리사님
나이는 30대 초중반 굉장히 어리셨습니다.
밝은 갈색머리에 단발머리에 파마 웨이브
외모도 훌륭하시고 이쁘게 꾸미시는 걸 좋아하시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외모만 훌륭하고 마사지가 벌로면 안되겠죠!
마사지 압도 굉장히 시원했고 더 풀고싶은 곳이 있으면
풀어질때까지 완벽하게 마사지 해주시는
모습에 반해버렸고 또 한번 반한건
바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실 때 묘한 눈빛을 보내주시더라구요
아이컨택을 하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굉장히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 섹즐녀 마인드최상급 ♥유라♥ >
♥ 이름 : 유라 ♥
♥ 나이 : 24살 ♥
♥ 가슴 : C컵 ♥
♥ 타임 : 야간 ♥
♥ 몸매 : 글래머 ♥
일단 사진에서 보는거 처럼 몸매가 아주 훌륭한 언니였습니다.
와꾸도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핸 스모키 화장을 했는데
잘어울리더라구요^^
섹시합니다.
피부도 굉장히 하얗고 탄력적이면서 그녀의 살냄새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 부비적 부비적 그녀의 은밀한곳이 제 동생녀석과 비벼지더니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알립니다
애무스킬은 중상급은 가뿐히 나오는 스타일
강하면서도 섹스럽게 잘해주더라구요
콘을 씌우고 본게임이 시작되었고 여상위를 시작으로 천천히 느낌을 이어가던 유라
갑자기 세차게 방아를 찍기 시작하는데 그대로 발싸해버릴거 같아
얼른 자세를 고쳐잡고 리듬감있게 박아주니
자지러지듯이 신음을 토해내던 유라였습니다.
수량도 굉장히 풍부해서 질퍽질퍽소리가 절로나왔고
가식적이지 않은 그녀의 신음소리가 제 귀에 흘러들어왔고
집중력을 더욱 끌어올려 연신 세차게 강!강!강!으로 때려박고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 총 평 >
마사지도 너무좋았고 서비스 언니인 유라의 마무리도
만족스러웠던 달림이였습니다,
스텝 그리고 실장님의 안내 또한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았던 잠실G스파 방문이였습니다,
왜 핫하고 뜨는 업장인지 몸소 제대로 체험했던 방문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