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을 무리없이 성공시킨 유나의 립스킬..
후덜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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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1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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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제로..이벤트 한다는 블루피쉬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고 샤워 후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처음으로 투샷 도전.. 미관리사님부터 오셨습니다.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하기위해 하체쪽으로..압이 좀 있는 마사지였습니다.
딱딱하고 굳어있던 몸을 먼저 풀어주고 오일 바르고 풀어진 근육들을 한번 더 깊이
풀어준 다음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을 동생에게 기운을 불어넣어 줍니다.
유나 언니가 서비스를 위해 들어왔습니다.
찌찌를 혀로 살살 굴려주다가 아래로 천천히 내려왔고 동생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bj를 좀 길게 해줍니다. 립 스킬때문에 하마터면 입사도 못하고 발사할 뻔 했습니다.
거칠어져만 가는 신음소리와 아이컨텍..분위기는 절정에 다다랐고
동생의 사정감 또한 최고조에 다랐습니다.
원래 한번 발사하고 나면 시간이 좀 지나야 되는데
왠일인지 투샷도 무리 없이 성공~발사 후의 짜릿함의 여운은 길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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