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은 경험하지 못한 후배놈에게 풀의 짜릿함을 알려주기위해
김하늘상무님에게 콜을 했죠~
일단 간다고 얘기하고 입장...그날은 금요일이라 그런지 기다리는시간이 약간
길었던게 옥의 티네여..
바쁜시간이라 매직미러가 안될줄 알았는데 매직미러로 초이스 해주시더군요...역시!!!
저야 항상 상무님의 추천을 따라봅니다..
그런데 역시.....
룸에서 입담이나 모든게 굿이네여...
재미있게 놀다가 올라가서 씻고 합체를 해 봅니다..
정말.... 그때 그 쪼임은...김하늘상무님... 정말 완전 굿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