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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흥분되서 주체못하는 후기

신통방통해열 0 2018-05-08 22:21:14 363









저는 오늘 토끼가 되보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를 만나게 되었거든요. 시작합니다.




오늘은 날도 화창하고 모든게 다 기분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일도 잘 풀리고 기분 좋은 날이였죠.




근데 갑자기 친구놈이 카톡을 보냈습니다. "야 내가 엊그저께 괜찮은 마사지업소 찾았는데 가봐 라는 것이였죠.




이놈이 저 몰래 간게 괘씸했지만 괜찮다는 말에 혹해서 물어봤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자주가는 다원이였더군요. 속으로 나는 너보다 많이 갔지 임마 라고 짧게 생각하고




갑자기 급 마사지가 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오늘 나도 가야겠다 라는 메시지만 후다닥 날리고 다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퇴근전에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항상 다원에만 가면 보는 유리! 정말 상냥한 아가씨인데도 잘 웃고 귀엽고  가슴은 크고 와우! 모든게 완벽한 언니입니다.




마인드도 짱짱하고 소프트업장이 해 줄 수 있는 모든 걸 해주는 언니입니다.





사우나에서 빡빡 씻고 호다닥 마사지를 받으로 고고





야간실장님과 스태프들이 너무 친절하더군요 과할정도로ㅋㅋ 어쨋든 마사지실에서 기다리다보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도 좋고 입담도 좋으셔서 한시간이 후딱갔네요. 전립선 마사지 물론 화끈하게 해주셨구요




이제 빨딱 솟아버린 똘똘이를 맞이하러 온 유리.




여전히 매력적이더군요 생글생글 서비스도 최상!! 저는 토끼가 되보렸습니다... 직접한번 경험하는게 백번천번 글보는 것보다 직접 경험해보십쇼.





끝 >ㅆ<

4차원의 고급스런그녀

매력이 넘처 흐르는 체리씨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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