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 마자 익숙한 카운터언냐와의 조우를 시작으로 직원들의 밝은 얼굴들....
왜 그런지 고향에 온 느낌이 들죠....ㅋㅋ
어디를 가도 카운터 언냐들이 괜챦게 보이는건 또 왜그럴까요?
안되니까 더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아무튼 내 스탈인디...아쉬움을 뒤로한채...사우나로....
담에 한번 이야기라도 해볼까....하다가...뭔소리 들을지 몰라서....그냥...페스 ㅋㅋ
한증막으로 가 몸을 완전히 이완을 시키고 대기실에서 테레비 보면서 쉬다가
몸이 많이 결려서 안마부터 받을까 하고 이야기해서 안마방으러 직행...
시원한 안마와 걸쭉한 안마사와의 농담으로 편안해진 몸을 이끌로 탕으로 가보니...
이언냐 한 몇주지났는데 얼굴을 기억하고 반갑게 안기네요...
지난번 탐방기에도 섰지만, 이 애는 정말로 제 전처 많이 닳아서 기분은 별로지만,
그래도 와꾸만 보고 있노라면 편안해지는 스탈이라서.....
그렇다고 테크닉이 딸리는 편도 아니니까....어쩔수 없이...
언냐와의 조우이후 이런저런 농담하면서 마사지 하고 탕 서비스 받고....
붕가붕가.....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자세한 써비스
내용을 표현 해드릴까 하고 생각하다가 자세하게 쓰는것도 귀챤아 지기 시작 하네여....
여러분들이 상상 하시는 바로 그 서비스를 기냥 그대로 받았습니다...^^
장점이라면 물론 단범일수도 있지만, 적당한 몸매와 적당한 와꾸로 무장된 하지만,
개인의 능력 여하에 따라 확실히 달라질수있다고 판단되네요....
물론 저한테는 극상의 서비스로 좋았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