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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말랑말랑, 여려보이는 하루

럭스 0 2018-07-24 11:41:13 889


헬요일+더운날씨에 지쳐 집에가는길에 즐달이나 하고


이번주도 힘내자 싶어서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코스선택후 샤워를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스텦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에어컨도 빵빵하니 마사지 받는동안 덥지도 않았고


관리사분의 손길도 야무지고 꼼꼼하셔서 한시간 내내


시원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돌아누워 전립선관리가 시작되고


밖에선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하루 였으며


아담한키에 슴가도 적당히 있고 어려보입니다.


관리사분이 좋은시간 보내시라며 나가시고


하루와 단둘이 남았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은뒤


제위로 올라와 상체와 하체를 상당히 오랜시간 동안 즐겁게 해주시네요


하루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으니 하루가 시작할까요? 하며


장갑을 장착시켜주고 위에서 말을 타기 시작합니다.


말을타는 하루의 몸매는 상당히 시각적으로도 흥분시켜주네요


하루를 돌려 뒤치기로 진행하는데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말랑말랑해서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하루의 기분좋은 느낌에 오래 가지못하고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즐달도 시원하게 즐겨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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