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씨가 하드한걸로 수원바닥에서 유명한가봅니다ㅋㅋ

주말맞이 달림하려고 사이트 보다가 미미라는친구가 핫해보여서

궁금해서 프로필을 봤더니 옵션이 어마어마하네요~ㅋㅋ

시체족 초강추라길래 시체수습 어찌하나 궁금해서 예약했습니다~

애널코스로다가..!!

들어가서 보니 하드한게 끝인줄 알았는데 아담하니 귀엽더라구요ㅋㅋ

성격도 엄청 좋아보이고 섹시함이 눈빛에 담겨있더군요

이것이 하드함의 끝판왕 패기인가봅니다..ㅋㅋ

저는 아직 어린나이지만 일찍이 업소에 눈을뜨고.. 애널이라는 신세계를

경험했기에.. 후기로 남겨봅니다ㅋ

샤워서비스부터 침대에서 애무하는것까지 정말 하드한게 뭔지 보여주는 체험판

글로 쓰기가 민망할정도인데 앞면 뒷면 엉덩이와 사타구니 랄부 존슨

랄부와 응꼬로 이어지는 선까지 촉촉하게 만들어주네요ㅋㅋ 몸 베베 꼬으면서

참다가 날개뼈쪽에 쥐날뻔할정도였어요 애널전에 애무에서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 삽입타임 미미누나가 엉덩이를 꿀벌처럼 한껏 치켜들고 넣어달라고

좁디좁은 구멍을 저에게 내어주네요  * 이렇게 작고 작은 구멍에 들어갈까?

라고 생각하면서 서서히 손길에 따라서 삽입하니 쪼임이 진짜 대박이에요

막 뭐라 설명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막 꼬치 터질것같아요ㅋㅋ

쪼임이 그 앞쪽구멍 쪼임이 아무리 좋아봐야 이거 게임도 안될거에요

과장 거짓말 하나도 없이 자세한번 못바꾸고 3~4분만에 쌌습니다..

하고나서 애무에서 털린건지 애널에서 털린건지 힘은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진이 빠져서 잠시 누워서 멍때리다 나왔네요..ㅋㅋ

애널 신세계 경험해봤는데 처음이라 좀 후달렸는데 캬... 아다 깨버렸습니다

지갑사정만 넉넉하다면 애널만 자주 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