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1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희선+3

⑥ 오피 경험담: 

불금을 찢어놓자 맘먹고 친구들하고 놀다가

결국엔 이뤄진거 없이 ㅋㅋ 맘맞는 친구들하고 찾은오피 꿀!

12시 되기전에 전화만 하고 실장님께 알아서 마춰달라하고 예약!!

실장님만나 페이지불하고 어느방에 누가 있다고 알려주지 말고

그냥 호수만 알려달라고 해서 ㄱㄱㄱ

심호흡 한번 하고 노크!

와우~ 중단발 이쁘고 슬림한 매니져가 웃으면서 애기같은 목소리로 반겨줬네요

이름은 희선!!! 쇼파에 앉아 건내주는 음료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얼굴은 이쁘장하고 목소리는 애기 같은데 그냥 몸매가 굉장히 오져보였음

대충 이야기 하고는 몸이 끕끕해서 씻고싶다 신공 발사 ㅋㅋ

양치하고 있는데 올탈한 희선매니져가 옆으로 오는데

그냥 우억 소리만 ㅋㅋ 굉장히 슬림한테 탱탱하고 커다란 가슴!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몸매에 ㅎㅎ 딱 먹기좋게 왁싱된 그곳까지 ㅋㅋ

샤워씻겨주는내내 풀발되서 하고싶다는 생각만 계속 ㅎㅎ

침대에 누어있으니까 뽀뽀한번 해주고 삼각애무들어오는데

스킬이 있는 매니져네요 간질간질 제몸의 포인트를 잘 찝어서 애무해고

비제이또한 그냥 뽑힐듯이 먹어주네요 ㅎㅎ

쌀거 같아서 돌려눕혀놓고 제가 공격!! ㅋㅋ 가슴배 천천히 내려가서

걸리는거 하나없는 짬찌를 먹는데 반응도 있고 소리도 있고 ㅋㅋ

신나게 먹다가 살짝죽은 제 물건한번더 빨어달라고해서 풀발시켜 장비착용!!

여상으로 진입하는데 진입해서 천천히 플레이~

위에서 널뛰기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길레 좀더 구경하다가

탱글한 엉덩이 보면서 뒤치기좀 하고 ㅎㅎ 신호가 오길레

정자세로 눕힌다음 강강으로 확실하게 마무리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