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집에서 나오기는 싫은데,

일 있어서 나오면, 그래도 이왕 나온거 그냥 집들어가기 싫습니다

이럴 때는 마사지 받으러 가는 편인데,

카이스파가 마사지 시원하고 서비스 좋아서 그곳으로 자주 갑니다

육체와 영혼을 한번에 케어받는 힐링 아지트입니다

요즘들어 관리사분들 마사지 수위가 찐해진게 좋습니다

일반 마사지 확실하게 해주고 뒤에 전립선으로 자극주는 게 빠져들 수 밖에 없더군요

흔들어주는 손목의 스냅이 계속되길 희망할 정도였네요

그 뒤 이쁜 매니저 들어옵니다

하나 매니저!

아시는 분들이라면, 아는 입쪼임 죽여주는 매니저죠

여기 카이스파는 립서비스인데, 그래서 입스킬 생각 안할라고 해도 안할 수가 없죠

게다가 하나는 정말 이쁘장 합니다

물어보진 않았지만 대학생 삘 강하게 나는 매니저인데,

소위 말하는 탑급에 꼽히는 외모거든요

그런 애가 입쪼임까지 갖고 있으니 얘기 끝난거죠

기분좋게 하나 입속에 분출하고 나왔습니다

추울 땐 딴 거 필요없고 마사지 하나만 보고 갑시다

마사지는 역시 카이스파에서 받는게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