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1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2세나

⑥ 오피 경험담: 

세나씨 후기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세나씨 사이즈 좋은편이예요 흔히들 말하는 민삘?과 약간의 룸삘?에서 민삘에 가깝구요 

얼굴은 하얗고 점하나없네요^^ 

몸매는 작지않은키에 알맞는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구요^^

제가 봤을땐 세나끼 아주고 착한편인거 같아요^^ 

처음엔 서로 어색한듯 했지만 이야기를 할수록 매력이 넘치는 세나씨

툭툭 튀어나오는 사투리도 매력이 있네요 ㅎㅎ 

샤워서비스 해주네요 ~ 똘똘이를 아주 깨끗하게 닦아주네요 ㅎㅎ 

세나씨 손길을 너무 타버렸나 ㅎㅎ빨리도 느껴 똘똘이ㅎ

샤워가 끝난상태에서도 발기된상태로 침대로갔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똘똘이를 손으로 부드럽게만져주며 키스부터 시작하더니

볼과 목 가슴 천천히 아래로 가더니 똘똘이까지  쭉쭉빨아주네요 

한참을 ㅇㅁ 받다가 바꿔서 제가해줬네요 

한참 꼭지를 간질러주다 배꼽 그리고는 소중이까지 신나게 빨아줬어요ㅎ

물도적당히 나와있고 한참 애무하다 CD장착하고 정자세로 시작했네요 

세나씨 숨소리가 소리듣기좋더라구요 ㅎㅎ 

작은 소리와  숨소리가 더흥분하게만드네요~ 

여상위 잘하네요ㅎ 처음에 어색했던 모습이 사라지고는 비비고돌리고~ㅎㅎ

그러다가 신호오길래 뒤로 빠르고 강렬하게 하며 발사했네요~

세나씨 만나 즐겁게 즐달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