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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 ,인영]필스파에서 2샷으로 황홀한 경험

꽃보다와름다워 0 2018-12-15 20:48:06 561


    어제의 황홀한 경험에 휴일 잠을 푹자고 체력회복을 하며(낙지 먹었슴요) 뒹굴다가..

    집앞을 나서며 다시 필스파로 고고싱..

    담배 한개피 피며 설레는 맘으로 입장.~!!!!

    만 하루가 안되어서 다시보는 반가운 직원들..  오늘은 제가 먼저 씩씩하게 "안녕하셔요" 인사를 날린후..

    "혹시 투샷 b코스 가능 한가요??"  여쭤보니 네 오늘은 일요일이고 젤 한가한 날이시라면서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 하시다하는....  오케바리 요요 .~~!!!!!!!!!

    계산을 마친후 깨끗히 샤워후 바로 입장..~~!!!!!

    공교롭게도 어제와 같은방.ㅋㅋㅋ  ( 5t 라 하셨슴.ㅋㅋ)

   
   
    일부러 방안 조명을 제가 밝게 해놨죠.ㅋㅋㅋ

    "안녕 하세요 "라는 식상한 멘트와 입장하시는 매니져 그녀의 이름은 혜주양이였습니다.

    키가크시고 넘나 오똑한 콧날 전체적으로 살짝 글래머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미 제 거시기는 바짝 흥분한체 배꼽에 다다르고 싶다며 아우성 쳤지만, 크기가 안된다는 ㅋㅋㅋㅋㅜ.ㅜ

    뻔한 애무와 뻔한 스킬지만 받을때마다 새롭고 흥분되는 ..

    혜주양은 바로 상탈을 한후에 제 똘똘이로 공격 앞으로.~~!!!!!!

    이어지는 가슴 애무와 그녀의 손은 제허벅지부터 살며시 위로 올라 오면서 이어지는 핸플...

    아.~!!!  술을 안먹어서 그런건지 원래 정력이 약한건지..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참아봤지만....

    나도 모르게 발사.ㅋㅋㅋㅋㅋ  혜주양 치마에 다 적셔버린, 어제 뺐지만 그 많은 양은 어디서 생성되었는지 내 애기들...

   무안함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었는데 혜진양 너무나도 해맑은 모습으로 "괜찮아요 오빠 옷은 갈아 입으면 되죠.^^"ㅋㅋㅋ

   자상도 하셔라..ㅋㅋㅋㅋ  순식간의 시간이 흐른뒤 "오빠 마사지 잘받앙 시원하게.~~" 라는 멘트와 뒤돌아가는 그녀...

   아쉬움을 뒤로한체 속으로 괜찮다며 오늘 투샷하길 잘했다는 생각으로,,, 두번째는 시간 꽉 채우겠다맘으로 마사지 쌤을 기다렸습니다.


   마사지 쌤 이름은 진쌤,..~~  약간은 단아하신 곱게 나이를 자셨는지 다리도 예쁘시고 하지만 터치는 안된다는걸 알고있기에..

   입닥치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어제 단쌤과 굳이 비교를 할필요도 없이 굉장한 안마.. 시원시원..

   살짝 다리 종아리가 안좋다며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주물러 주시고 피곤하실텐데 미소를 잃지않는 모습..

   하지만 제 머릿속엔 또 내 똘똘이를 빨리 빨리고 싶다는 저질스런 생각에. 약간으 부끄러웠지만 느긋하게 안마를 받았습니다..


   살짝 콜이 울린후(맨정신이고 조용하니 어제는 들리지 않았던 소리가 들리고 ) 약 1분뒤에 2번째 매니져 입장.~!!!!

   그사이 "진"쌤은 똥꼬부터 부랄을 시작해 전립선 마사지 .. 언제 그랬나는듯 발기찬 내 똘똘이..

   ㅆㅂ 스기만 잘서,ㅋㅋㅋㅋ 오래좀 보텨보자..내 똘똘아,~~!!!!!!


   아 ~!!   아~~!!!! 아~!!!!  이게 웬일.~!!!!!!!!!!

   내스타일이야.~~~!!!!  갸름한 몸매 얼굴은 무슨 연예인급인가???( 개인취향이니 존중해 주세요.ㅋㅋㅋ)

   "언니 이름이 뭐예요??"  전 인영 입니다다...  아 인영  아  인영...  미치겠다 상탈을 하는데 수줍은듯한 작고 아담한 ,,

    아름다운 가슴.. 아..`~~~~  빨고싶다...빨고싶다..  왜 터치는 손으로만 해야되는 걸까 혀를 손이라고 우겨볼까..~~!!!

    하지만 이 아름답고 내스타일의 여인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오히려 더 젠틀하게...

    인영양의 입술에 내 사랑이(똘똘이) 들어가는순간 따스함과 기분좋은 느낌...

    이여자가 15분 동안 내여자라는 생각.ㅋㅋㅋㅋㅋ 부지런히 엉덩이부터 가슴 계속 부드럽게 나만의 스킬들어가고

    나만 좋으면 반칙인것 같은.. 15분의 내사랑 소영양도 느겼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ㅋㅋㅋ

    역시나  저는 조루였나 봅니다 그렇게 싸고도 10분만에..아 인영양도아니고...  "자기야 자기야 받아죠"라는

    저질 멘트와 함께 입사.~!!!!!!!!!!   티에 걸터 앉아서 그녀가 제껄 받아주는데 위에서 바라버는 그녀의 모습은 천사.~!!!!

    저기.~~~~  인영양 미안하지만 뽀뽀라도 한번만 해주면 안될까?? 해줘.~~!! 해줘>~!!! 

    크게 웃으며 안돼요 하면서.. 살짝 볼에 뽀뽀 모든걸 다가진 기분,ㅋㅋㅋ 넘 유치하지만..^^;;

    안내받고 나오는데 .. 그녀의 눈웃음과, "옵빠 조심히 들어가요" 라는 예쁜 애교섞인 목소리로 절 넉다운 시켰죠.

    인영아.~~~ 인영양.~!!!!  자기야.~!!!  또올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을 쓰면서 전 그녀를 떠올립니다 혜주양과 인영양.. 

    아 ...아...  어제 한번 오늘 2번싸고 똘똘이는 또 섭니다,,,

    혜주양과 인영양과 쓰리썸을 하는 상상을 하며 ....  아 언능 마쳐야 겠어요,,..

    불타오릅니다,,  내손이 ...

    시조가 떠오릅니다... 

 
    오지가 왕래하니
 
    무골이 유골이요

    백수가 난무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썅  맘속의 내상.. 내상입은듯한......  인영아 기다려라 오빠가 간다... 혜주양 기다려..

    담달 월급탈때까지....ㅜ.ㅜ 유유

    그럼 이만 줄입니다.. 딸쳐야해서 이 흥분이 가라앉기 전에.......

 
    투비 컨티뉴,,,,,,
  

투샷하고 만족 만족 대만족

[강남풀싸롱야구장-(조보아팀장)]███인증사진첨부███몸으로 친해지는듯한 이느낌 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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