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녀와서 ㅋㅋ 이렇게 글쓰는 것도 웃긴 일이지만..

맨날 눈팅하다가 하나 쓰는게 양심!

저는 풀싸 찾다가 두바이 매직미러 다녀왓고 흔히 말하는 구좌는 오태식팀장 찾고,,

처음 쓰는거라 어설퍼도 그냥 참고만 하세요

시간은 12시경 딱 가서 술은 쏘주 1병정도 먹고 갓고

인원은 총 저까지 포함 셋이서 ㅋ

화요일이 정말 좋다고 들었는데 ^ 처음이라 정확히는 모르나 기다림없이 바로 초이스도 밨네요^

들어가서 오태식팀장님이라는분 처음 뵙고

느낌은 좋앗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신뢰가는 느낌

풀싸는 처음이라 시스템적인부분 궁굼증 해결하고 ㅋ

바로 3층 입구쪽에있는 미러실로 가보앗네요

아가씨들은 한 30명쯤 잇엇구요 ..

고르는 맛도 잇엇네요 .. 오태식팀장님이 옆에서 맘에드는 언니들 물어볼때 마다

자세히 스타일에 대해 언급해주시고 해서 .. 취향에 맞게 잘 고른거 같아요

저 파트너는 지윤씨라고 하는데 저가 이제 29이라서 영계언제 만나볼까 하는데

23살이라네요..일단 생김새는 뽀야해서 바디부터 얼굴 피부까지 정말 아기같은 언니

하드한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고 재밋는 느낌을 많이 받앗구요

술도 아주 잘먹습니다 ㅋㅋㅋ

같이간 친구들이 다 동갑이라서 노는 분위기는 하드한거 보다는 재미있게 신나게 논거 같앗네요

룸에서 정말 간만에 신나게 스트레스도 풀고 잘놀아네요 술집에 온거같지 않는 느낌 ㅋㅋ

모텔로 이동해서 시간이 짧다 하여 조금 급햇는데..

파트너가 샤워도 꼼꼼히 해주고

서비스랑 애무도 아주 잘해주고.. 궁합이 잘맞는거라고 하던데

정말 빨리 싼거 같애요 ㅠ

음료스 한잔 하고 담배 피면서 연락처도 하나씩 주고 받고 그러고 나왓네요

전 개인적으로 방문에 대해 매우 만족햇구요 ㅎ

언니도 참하고 어린 언니라서 아주 맘에 들엇네요

풀업소랑 오태식팀장님 찾고 잘만난듯 단골 가게 하나쯤 만들어 두면 괜찬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