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두바이 오태식팀장님 만나고 왔습니다~
언제나 즐달을 책임지는 저의 풀싸롱 매니저죠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삘 받아서 습격했내요 ㅋㅋ
오팀장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오시면 된다고
지금 물 너무 좋다고 합니다
달려갔네요, 아니 날아갔네요 ㅋㅋ
빽빽한 초이스 오랜만에 봅니다
주말에는 역시 빽빽해야죠
물론 대기없이 빽빽 ㅋㅋ
그게 좋습니다
언니들 계속 출근한다고 여유롭게 보라는데,
이미 마음에 드는 언니들 각자 다 골랐나봐요
20~30명 정도 보고 그대로 룸으로 갔습니다
옆에는 파트너 한명씩 데리고 말이죠 ㅋㅋ
이름부터 예쁜 티 팍팍나는 이쁨이가 제 파트너입니다
첫 인사를 과감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술 마셨죠
안주는 이쁨이의 입술이죠
술도 빨고~ 이쁨이 입술 빨고~ ㅋㅋ
그러다 한번의 인사 더 갖고 구장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떡방아타임
쪼임 좋네요
순식간에 싸겠다 싶었는데, 오래 못참겠더라고요 ㅠㅠ
그렇지만 쾌락은 좋았네요 ㅋㅋ
이쁨이랑 한판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