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헬요일..
날씨가 꾸무리해서 그런지 술 생각이 자꾸 납니다.
간단히 저녁식사를 마치고..발걸음이 집에 안떨어 집니다
그래서 저번에 갈려다 파토낫던 비발디로 안그래도 문자가 와있어서^
정다운상무님에게 전화하고 밥먹은데랑도 멀지않은 곳에 위치하여.
찾아가기도 쉽네요..
시간은 9시 조금 넘은시간
입바른 소리일수도 있으나 이시간은 제일 좋은시간대중 하나라고 합니다^
좋은시간대이긴 하나 보네요 초이스 하는데 유리관안에 아가씨들 듬뿍..
참 혼자와서 한명 초이스 하는데.. 앉히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정말 꼼꼼히도 상무님이 옆에서 언니들 스타일에 대해 언급해주시니 .
다행히 상무님 도움으로 100번인가 하는 언니를 초이스 햇네요
색스러운 빅빨통에 항아리 몸매가 완전 눈돌아가게 만들더군요..ㅋㅋ
깔끔히 선불 계산까지 하고 술과 같이 언니도 들어옵니다 ^
혼자라 딱히 어떻게 놀기 보다는 이야기좀 하면서 시간 보냇구 ..
터취와 스퀸십도 병행하며 놀앗네요
언니가 대화스킬이 ~.. 진짜 좋아요 말도 이쁘게 잘하고
맘상한일 다풀릴 정도?
서비스 2회까지 다 받고 모텔로 올라갑니다
단둘이 있다보니 올라와서 어색한 감정도 없고 오히려 편합니다
스펙 좋은 언니가 야릇한 애무까지 해주니 똘똘이 금방 섭니다.
엉덩이 내밀고 흔들어주길래 그대로 뒤치기!
느낌있는 분위기로 연애까지 마치고 샤워후 시간 다 채우고 언니와 복귀
조금 모자란 느낌은 먼가? 한번 더 놀아야되는건가?
상무님이 주는 커피한잔 먹으며 고민고민하다 차라리 다음주에 한번 더와야겟다고 단념하고
돌아왓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