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김정은실장
연락처 : 010-3028-4347
파트너 : 세아
풀에서 처음으로 시도해봤네요
미리 김정은실장님 에게 전화하고 스타킹 어떻게 쓰는지 물어봤네요
뭐? 룸에서 팟에게 착용후 만지락 거리며 느끼고 찢어도 된다는~
아님~ 구장에서 착용후 삽입이 가능하다고?
조금은 무안하지만 한번 시도해보고 싶더군요~
슬쩍 말씀드리고 우선 급하게 갔네요
말씀하신거 보다 조금 더;;; 기다렸음..
바쁘신것 같아서 마인드 좋은 언니로 아무나 해달라고 했네요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시냐고?
솔직하기도 하지만 같은남자의 마음을 잘 알더군요
그래서 기분좋게 기다렸습니다
얼마안지나 2명의 언니 신호줍니다 2번!!
매우 밝고 뭐 에이스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몸매을 지녔더라구요
어차피 추천이니 믿고 놀아봤네요
오빠!오빠! 하며 잘앵겨주고 술도 러브샷으로 은근히 꼴림직하게 권해주더군요
룸에서 확실하게 호구조사 하고
시간다되어 김정은실장님 안내로 구장 ㄱㄱ
팟이 스타킹을 가지고 있더군요
떨립니다 뭐?큰건 아니지만 ....
팟샤워 끝내고 저도 씻고 나오니 팟은 실오라기 없이 딱 팬티 스타킹을 착용하고
웃으며 절 반겨줍니다
은근히 꼴림직하네요~ 온통머리속이 이걸어떻게 해야할찌
긴장감이 몰립니다
팟의 간단한 애모세레로 기분과 긴장풀고
팟이 갑자기 그옷 부위를 찢어줍니다
눈빛으로 신호를 주네요 들어오라고!
삽입했네요
팟의 눈빛을 피하고 그곳만 보며 실컷 즐겼네요~
오~~ 감외가 새롭습니다 이래서 스타킹 하는군요
급흥분으로 빨리 ㅂ ㅅ하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