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있는 정다운상무님께 다녀온 기행기 입니다

친구랑 둘이 입장하였고 간단히 시스템과 초이스 현황듣고

맥주 한잔 하고 미러 초이스 봅니다

둘다 첫 열에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가 있었는데 살짝 겹친느낌 ?

친구놈은 올때부터 잘노는 언니 마인드 마인드 하더니 상무님 추천받아

약간 슬림하지만 볼륨있는 언냐로 초이스 햇고..

저도 마인드 좀 따지고 까다롭게 좀 따지다 어여뿐 언니로 초이스 완료

언니들 입장하여 반가운 술잔 기울이고

바로 인사 받았습니다 놀다가 인사 받아야 되는데 처음 바로 인사받는다는게

살짝 뻘쭘~ 인사 끈나고 각자 언니들의 필수품 누드 속옷으로

언니들다 화끈하게 각자 파트너에 신경쓰면서 술을 비워갑니다

다들 얼굴이 싱글방글.. 이런데 와서 무게 잡는것도 오바죠 ㅎ

시간은 금새 지나가고 아쉬우면서도 기대대는 순간이였죠~ 구장타임이였습니다

좀 더 열정적인 구장시간 키스와 혀놀림이 아주 탁월했습니다

다들아시겟지만 성의있는 혀스킬은 느낌이 다르다는거 !

붕가타임 ㅎ 온갇 열정과 힘을다해 열심히햇고

물론 연기지만 언니의 표정과 소리 리듬에 만족햇습니다

아게 갇다오면 몇일 머리에 계속 멤돕니다 ㅎ

즐달했습니다. 몇번 가볼때마다 괜찮았고, 이번에는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