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요일 달림기 하나 써봅니다
서른살이 좀 넘엇지만 나름 유흥 짬좀 채웟습니다
아직 미혼인데 결혼하지 전까지 달리자는게 저 생각 ㅋㅋㅋ
왠만하면 꽂히는 업소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풀싸는 원래 신사쪽에 있는 업소 다녓는데.. 내상 제대로 입은 뒤로 얼씬도 안함
금요일은 친구랑 둘이 풀 달리자는게 저희 생각
어디를 달릴까 검색좀 하다가.. 지난번에 갔었던 비발디 정상무님이 문득 생각나서
전화하구 금요일이라 대충 상황 물어보고 업소로 출발 금요일은 어디나 좀 기다림이ㅠ
도착해서 상무님에게 전화후 앞에서 만나 뵙구 편의점에서 커피한잔씩 얻어먹구
입성 2시쯤 갓는데 기다리는거 없이 바로 들어갓습니다 일단 기분 상승
룸에서 상무님과 수다좀 떨엇는데 상무님 멘트좀 잇지만..
친절하시고 친근감 있는 스타일입니다
한 10분정도 경과후,,, 미러 초이스로 이동
금요일이라 언니들 많이는 볼수 없엇으나 사이즈는 괜찬았슴
곰곰히 생각하다가 상무님이 푸쉬하는 언니가 있엇는데 번호는 45번
얼굴도 저스타일에 거의 근접.. 이정도면 땡큐라는 생각으로초이스
룸들어가서 잠시후 언니 입장 상무님이 잘하는 언니니 이뻐해달라며멘트까지 ㅋㅋ
처음부터 딱 달라 붙어서
이름 알려주고 술 바로 말아주고 첫느낌 나쁘지 않앗슴
술한잔 말아먹고 바로 노래틀고 서비스 타임~
스킬은 부르더우면서 더욱 자극 시키는 느낌의 스킬 처음 느끼는 스타일의 스킬
계속 받고싶엇지만.. 시스템의 아쉬움..
놀면놀수록 계속 빠져들고 더욱 좋은 파트너랄까?
제대로 만낫겟다 룸 연장해서 1시간 좀 넘게 시간 추가 하고
좀더 찐하게 놀아봅니다 언니 살짝 팅기면서도 할때는 할꺼다하구 찐하게 하는 스타일
대충 술도 살짝 오르고 분위기도 잠시 소프트하게 대화위주로 시간 마무리짓고
모텔로~ 시간도 넉넉하겟다 샤워도 천천히 하고
언니와 잠시 누워서 티비보구 이야기 하다가 슬슬 입질오니 티비 끄구
애무부터 시작해 연애 시작 합니다
느낌이 정말 좋구 역시 립서비스때 눈치 챗지만 애무 정말 부드럽게 잘합니다
더 흥분시키는듯 ..
리드하는 스타일 보다 잘 받아주고 맞춰주는 스타일.
몰입도 정말 좋습니다 사운드도 굉장히 자연스러운 스타일
마무리 까지 잘하고 한 20분 정도는 언니와 이야기 하고 애무좀 더 받다가 나왓네요
즐룸 하엿고 매우 만족햇습니다. 특히 정다운 상무님의 추천 예사롭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