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선선한날 바다를보러 가고싶지만 애인이 없기에 오늘도 출근부를 보면서 어디를갈까
고민을 좀 하다가 백마걸스 라는곳을 보고 다가 샐리라는언냐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걸스에 전화를걸어 프로필보니까 샐리언냐가 겐찬던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30분후에 가능하다네요
근처 겜방가서 웹서핑좀 하다가 슬슬 예약한 시간이 다가와서 먼저가서 담배한대 태우면서 기다리고있는대
실장님한태 전화가 걸려 오네요 약속장에왔다고하니 바로 나오셔서 호실 안내해주시고 방으로~
초인종을 누르니 진짜 샐리 언냐가 눈앞에있는대 헉... 왤케 이쁘지... 너무 미인이라서 말걸기가 힘든언니네요
살아있는 바비인형을 보는 느낌이랄까;;; 방으로 들어가서 안아있는대 온통 생각은 샐리언냐의 신음 소리는어떨까
온통 머리속은 야한 생각으로 가득찻네요 ; 샐리언냐 눈치를 챗는지 아무말없이 옺을벗겨주네요 뒤로돌더니 자기옺을 벗겨 달라함
존슨을 만지면서 샤워실로 가는대 마인드 짱짱 샐리언냐 지명하길 정말 잘한거같네요
샤워실에서 물온도 부터 마치고 온몸을 골고루 싯겨주는대 뿅갈뻔했음 ;;;
전립선같은 섭스도 받고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닥고 샐리언냐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살포시 눕힘
샐리언냐 생긴거하고는 전혀 다르게 지적으로 초극강 하드 서비스를 보여주는대 역시 사람은 생긴대로 판단하는게 아니구나
완전 역 강간 당하는 느낌이 드네요 샐리언냐를 뒤로 팍 밀치니 터프가이 라고 칭찬을 해주네요 이런거 조아하는 스타일의 언니인지는 몰랐네요
저도 힘하나는 어디가서 꿀리지안아서 파워풀하게 펌프질을해주니 샐리언냐 신음소리가 아주 섹시하게들리네요
번쩍들어서도 해주니 아주 조아 죽네요 허리업을 게속 외치는 샐리언냐 그러나 저의 똘똘이는 이미 한계가 와서 .....
옆치기로 숙숙 박다가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