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루이비통인지 똥인지 애인자꾸 그거 사달라고 쫄라대서 걍 해어지고 백마걸스다녀왔네요 


그놈의 똥을 왜그렇게 조아하는지 이해를 할수 없지만 일단 다녀온 썰부터 풀을게요 


가기전에 전에 실장님한태 전화로 사정을 이야기하니까 같이 막농담도 쫌 하다가 우울한기분을 힐링해줄수있는 매니저 있다고 


써니 언냐를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속는샘치고 바로 달려갔조 만약 맘애 안드시면 바로 내려 오라네여 매니저 채인지 가능하구 


실장님이 알려주신 방으로 가서 문을 여는대 컥... 대박... 역시 애인이랑 해어지길 잘했어!! 그거 사줄바에는 써니언냐를 7번 볼수있구나라는 생각에 


엄청 기뻣습니다 강남 미인보다 더이쁘다는거~ ㅋㅋ 한국말 못하면 어떡하지 걱정좀했는대 오히려 그게  더 겐찬드라구요 쓸데 없이 대화할필요도없고 


빠꾸없이 바로  동반샤워 살결이 너무조아서 샤워하면서 슴가좀 쪽쪽 빨아주고 써니언냐는 내똘똘이를 쪽쪽  빨아주는대 마치 외국인이 댄기분 이라고해야하나 









써니언냐도 성격이 급한지 물기를 대충닦고 서로 물고 빨면서 침대에서  ㅇㅁ서비스 받다가 콘끼고 아주 제데로 물고 빨고 펌프질도 강약 조절해가면서


마치 우유랑 초코랑 석이듣이 서로의 몸을 하나로  합체하는...예술적인 그런 ㅅㅅ 라고 표현해야하나 ㅋㅋㅋ 써니 언냐의 격하게 하니 써니언냐 빵빵한신음소리 


너무 격하게 해서 갑자기 똘똘이가 죽어가드라구요 써니언냐의 쪼임 덕분에 다시 살아나는  똘똘이 뒷치기로 마무리하고 오늘도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