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떡이란 말은 경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경관리사]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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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이란 말은 경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경관리사]

G드라곤 0 2017-08-30 10:09:54 142

어제 날밤을 꼬박세고 집에도 못 들어가고 퇴근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몸은 천근만근

 


이었습니다..드디어 길고 길었던 업무가 끝이 나고 집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집까지 가는데만도 1시간이 걸렸습니다..회사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인

 


블루피쉬 사우나를 가기로 결정하고 도착해서 대충씻고 먼저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이상하게도 잠이 바로 올 줄 알았는데 막상 도착해서 샤워하고 기다리다보니

 


잠이 쉽게 오질 않았습니다..경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많은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어디가 아프다고 따로 말하지도 않았는데

 


많이 뭉친곳을 잘 풀어주고  혈자리도 잘 찾아눌러 줍니다..

 


마사지 실력뿐만 아니라 입담도 좋으신편이었습니다..

 


전립선은 다리사이에 앉아서 해주시는데 시원하면서도 흥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안관리사 언냐는 어떻게 해 주어야 좋아하는지 너무나도 잘 아네요.[안관리사]

★애인모드끝장나는 애교많은 하니씨의 C컵슴가 죽여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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