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관리사 언냐는 어떻게 해 주어야 좋아하는지 너무나도 잘 아네요.[안관리사]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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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관리사 언냐는 어떻게 해 주어야 좋아하는지 너무나도 잘 아네요.[안관리사]

아이패드노예 0 2017-08-30 10:23:27 228

여기저기 스파를 다니는걸 좋아하는 나다. 이곳 블루피쉬는 어떨지

기대를 않고 가본다. 입구 자체부터 깔끔하니 참 맘에 들었다. 왠지 모르게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될거라는 기대감이 들게 했다.

 


올탈 상태로 마사지를 받아본건 이번이 처음인거 같다.

대부분의 시간동안을 지압을 이용하고 중간중간에 손바닥 ,팔꿈치를 이용해 해준다.

시간 비율을 참 잘 맞춘거 같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오일 마사지를 해주고

 


전립선과 서혜부를 만져주는데 몸에 힘이 들어가고 자연스레 똘똘이도

힘이 솟아난다.
 

★★★ 직찍 실사첨부 ★★★ 정상의 기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지은언니★와의 연애

그림의 떡이란 말은 경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경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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