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끝나고 지인들과 식사후 집에 가려는데 형님이 모처럼만에 놀고 가자고 하시더군요
저하고 동생 하나 해서 세명이 일단 형님 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어디가야 되냐고 저한테 묻길래 원하시는 종목을 여쭤보니
여자랑 더 마시자... 그래서 풀싸롱으로 행선지를 정했죠
이른시간인지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백지영실장님 오셔서 인사드리고 간단하게 시스템과 비용 설명 듣고
일단 초이스 하면서 마인드 괜찮은 언니들 추천해준다 하더군여...
잠시뒤에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언니들은 10명정도...
쫙 달라붙는 빨간 원피스에 C컵정도 되는 슴가를 가진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가까이서보니 피부도 좋고 수줍은듯 웃는데.. 이쁘더군요~
제 파트너 슴가도 크고..
각선미도 좋고 저는 스타킹 해달라구 실장님한테 말해서 스타킹 서비스 하고
페티쉬 좋아하시는분들 추천입니다
다른 언니들도 가까이서 보니 괜찮군여...일단 업소 수질은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잠시 뒤 신고식하는 시간...언니들 탈의하시고 음악에 맞춰 움파움파
저도 탈의하고...맛뵈기 전투...
신고 끝나고 언니들이 얇은 속옷으로 갈아 입네여...
그다음은 뭐 하드코어룸이랑 비슷합니다...
계속 만지고 놀고 상황에 따라 뭐 강도가 다양하져...
형님은 노래도 몇곡 안 부르시고 언니랑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계속 웃고있더군요~
동생넘은 저 노래 부르는데 같이 나와서 장단 맞추고...ㅋㅋㅋ
그렇게 1시간이 좀 넘은거 같네여...언니들 준비합니다...
바로 탈의하고 마무리 전투 쇼파에서 므흣한 자세로.
언니들과 잠깐 이별하고 에프터 하러 갔네요~
룸에서 어색함을 다 걷어차버리니 정서가 장난칩니다 ㅋㅋ
침대위로 탈의하고 올라가서 엉덩이를 흔들며 "오빠 얼른와~" ㅋㅋ
아주그냥 만족스럽게 놀다 나왔네요~
형님, 동생 모두 만족해서는 좋아라 하더군여...
암튼 재밌게 잘 놀았네여...숙취로 고생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