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마사지)
처음 방문해보는 힐링떡건마
간단하게 샤워를끝내고 입실후 바로 마사지사 입장.
나이는 30대후반에서 40대로 보이는 슬림한 체형의 마사지사 입실.
일단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합니다.
끝나고나서 몸이 훨씬 가벼워진것을 느낄정도니...
즐거운 1시간을 보냈네요...
■후반전 (민지매니져)
20대초반의 이쁘고 슬림한 매니져입실
완전 슬림하고 이쁜미모에 넋이 나간 상태로 쳐다보니
웃으면서 왜그러냐며 제 바지를 벗기는 민지매니져
저를 홀딱 벗기고 원피스 부터 속옷까지
한꺼플씩 벗는 모습이 그렇게 섹시 할수가 없네요 ㅎ
실오라기 하나없이 벗고 마사지 다이로 올라와
섹시한 눈빛으로 사인을 보내더니 제 입술을 심하게 훔치네요.
풀 발기된 상태로 강강당하다 민지의 앞판 서비스에
초절정에 달해 콘씨우고 강강강으로 눕혀 놓고 박다가
이대로 끝날것 같은 생각에 정신 차리고 다시 키스부터
시작해 제가 이번엔 민지를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강간하다 Y존에서 향긋한 향기를 맡으며 Y 존 공략하다
똥꼬까지 공략해주니 민지가 아주 자지러 지면서
박아달라고 애워해서 정상위로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고
이야기하고 시속 100만킬로로 박아주니 아주 죽으려고하네요...
한 3분 초스피드로 박다가 느낌이와서 뒷치기로 전화해서 박다
엽치기 앉아 치기까지 하다 뒤에서 가슴 잡고 박다가 신호가와서
가슴 하그하며 발싸하고 그대로 1분간 민지위로 쓰러져 쉬다가
CD처리하고 애인모드로 이야기하다 콜 들어와 옷입고
작별키스하고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