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좋은 접견기 소개해드리고 갑니다

저번 주말에 다녀왔던 후기인데요 아쿠아에 다녀왔습니다.

전 여러업소들을 다녀보면서 느낀점이 와꾸보다 서비스좋은게 최고라

는걸 여럿깨달은봐 서비스좋으신분으로 부탁드리고 예약한뒤 접견하게

된 상아 매니저님 서비스 좋으시다는 말만듣고 와꾸기대 안했는데 생각

보다 꾀 미인상이셨구요 요조숙녀같은 차분하고 사냥한 말투로 이야기를

합니다 되게 섹시해보이는 이미지입니다 그렇게 과연 서비스가 하드할까

라는 의문을가지고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오빠 빨리 씻고와~~♥라는 말에

기분이 순간 확좋아져서 응..그래^^ 이렇게 샤워하기전 살짝 다시 훝어봤는데

몸매도 늘씬한데 약간의 애교살정도있는 이쁜몸이었습니다

슴가 사이즈 상당한데 포인트도 이쁩니다

그렇게 침대에 누워있는데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어깨가 많이 뭉쳐서 어깨위주로

받았습니다 상당히 많이 풀렷네요 그렇게 본론으로 들어가 바디를 타주는데

가느다란 목소리로 신음을내며 갑자기 눈을 지그시감고 완전 다름사람처럼 확

돌변하는듯한 느낌이들었습니다 바티를타다 제몸에 비비시는데 오일+피부가 원래

좋으셔서 너무 부드럽네요 같이 느끼는듯한 리액션에 제몸은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그렇게 앞뒤를 바티를다고난뒤에 손으로 살포시 제동생을 만져주더니 전립선 마사지 시전

와진짜 제대로 하십니다 전립선 최고..!!신나게 짜릿함을 맛본뒤

69좋아하냐고 물어보더니 자세를 돌려주시네여 그렇게 같이 서로를 립을했는데

밑에 제모를 해서 깔끔하게 하기 좋습니다~

마무리를 입에 하고왔네여 참 반전의매력을 가진 매니저였기에 더 달아올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