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을 나와 잠깐 시간이 남아 가장 빠른시간 가능한 친구로 예약을 잡았어요
청순하고 이쁘고 슬림하다는 예빈이라는 친구로 추천받고 
약속시간을 맞추기 위해 급하게  내달렸습니다ㅋㅋㅋ
업무 특성상 급하게 시간이 나는 터라 전 그냥 실장님의 추천을받고
매니져에 대해 많은 정보 없이 가는게 은근히 더 재미있더라구요ㅋㅋㅋ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한 후 예빈친구가 있는 방으로 고고했어요 
풍기는 외모는 실장님 말대로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에요
성형끼 없는 민필외모에 긴생머리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딱 제 이상형에 가까운 외모입니다 ㅋㅋ
청순한 이미지대로 처음 몇 분 동안은 수줍음에 조금 어색햇네요 ㅋㅋ
마치 소개팅할때 설레는 분위기랄까..ㅋㅋㅋ
일하다 와서 찝찝한 몸을 먼저 씻으러 샤워장으로 가자고 제안했어요
역시 서로의 벗은 몸을 보면 어색함 없이 더 친해지는것 같네여
옆에서 꼼꼼히 씻겨주고 침대에 누웟더니 예빈이도 금새 씻고 
옆에 누워 팔베게를 해달라구 하네요 
그렇게 누워 꼭 껴안으며 얘기하니 아까완 또 다른 분위기
머리를 한번 쓸어 넘겨주는데 머릿결이 완전 좋아요!!
그러고 있으니 어느새 예빈씨 손이 제 소중이를 주물럭거리고있네요 ㅋㅋ
시작해볼까? 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저돌적으로 변하는 예빈이.
꼭지를 시작으로 밑에있는 방울주머니까지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ㅋㅋ
그 후 뒷얘기는 저만의 추억으로 간직하겠슴돠!! 
궁금하면 회원님들도 한번만나보시길..ㅋㅋㅋㅋㅋㅋㅋ

민필에 청순가련 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에게 강추드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