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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동탄-프라다] 순식간에 흘러가는 은별매니져와의 한시간

동탄프라다 0 2017-09-14 00:43:57 257

① 업소명: 프라다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은별


④ 후기내용: 귀엽고 마인드 좋다는 은별매니져 보고싶었어요.
은근히 예약하기 어렵네요. 
어렵게 예약을잡고 드디어 은별매니져를 만날수 있게 됐어요. 
실장님이 좀 까다로우면서 인증이되니까 그담부턴 아주 달라보였어요. 
이렇게 해야 서로 안전한거라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아무튼 복잡한 절차 거치고 은별매니져를 만나러 가게 되었네요.
첫인상은 귀염지고 쾌활하네요. 
바로 팔짱을 끼고 쇼파로 데려가 어떤음료 마실꺼냐고 물으면서 권해줘서 오렌지 쥬스 마셨어요. 
냉장고 한가득 종류별로 음료수가있네요. 
카페인줄알았어요ㅎㅎ. 음료를 마시는데 옆에 바싹붙어 살갑게 구네요. 
재미있게 대화를 이끄는데 전혀 어색함이 없게 재밌네요. 
장난도 잘치면서 사람을 되게 편안하게 해주네요. 
얼굴도 귀여우면서 웃을때 좀 장난끼 있는 얼굴같아요.
쇼파에서 진짜 재밌고 편안하게 있었어요. 
그러더니 씻자고해서 옷벗고 샤워실로가니 따라들어와 치약짜주고 이빨닦는동안 제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고 물로 거품씻기더니 제 자지를 막 빨아줬어요. 
샤워장에서 샤워하다말고 해주는데 엄청좋네요. 
침대에서 누워있는 제게 올라타더니 키스를 해주는데 엄청 부드럽고 달콤했어요. 
가슴을해주다가 밑으로 내려와 자지를 빨아주는데 너무좋네요. 
콘돔을 끼고 삽입을 해서 하는데 엄청 흥분되는지 신음소리가 컷어요. 
짧게 여러자세를 하다 그대로 쌌네요. 


⑤ 총평점수: 귀여움 엄청나며 재미있고 대화를 잘 이끌어줘서 금방 친해졌어요. 
침대에서는 하자는대로 잘해주고  적극적이여서 진짜 너무좋게 즐겼어요. 
 

친구새끼 백마애인보고 부러워서 저는 돈주고 백마탔네요

후기펌★[동탄-프라다] 포카리스웨트ost 나나나나나나나나~ 하면서 내게 달려와준 예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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