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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새끼 백마애인보고 부러워서 저는 돈주고 백마탔네요

멍청청이 0 2017-09-14 01:57:36 301

요즘들어 나쁜 생각들만 가득하더라구요 자꾸 친구애인이 왤케 탐이나는지 


친구가 이태원에서 백마 아가씨 하나 꼬셔가지고 즐떡했다고하는대 그게 너무 부러웠네요 


저도 한명 소게좀 시켜달라고 했더니 아니글세 친구라는놈이 영어공부하라네요 안그래도 바빠죽겠고마 


걍 속편하게 총알충전하고 한번 즐달하는게 이득인거같아서 몬스터에 전화를 하고 한국말 잘하는 언냐로 예약해달라고 실장님한태


말하니.... 대답은.... 한국말 잘하는 언냐는 없다고 하심... 이처참한 좌절.. 한국말 까짓거 못하면 어떠냐 구멍만 있으면 대지 


그럼 와꾸는 댓고 서비스 마인드 훌룡한 언냐로 예약좀 잡아달라하니까 실장님이 전부다 가춘 언냐있으니 믿고 오라해서 바로 출발 


실장님을 만나서 그게 진짜냐고 물어보니 와꾸랑 몸매만 딱바도 절대 후회따위 하는일은 없다하네요 ㅋㅋ 


진짠지 아닌지는 일단 들어가보면 알겠지 접견한 언냐는 안나라는언냐 키는 170 정도에 나이대는 20대초반 슴가는 꽉찬 b컵 


와꾸랑 몸매는 진짜 어디하나 빠질대없는언냐더라구요 몸매와꾸 원하시는분은 안나언냐 적극추천 


쇼파에 쉬고있는대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슴가부터  들이대는 언냐는 또첨 보네요 만저달라는건가;; 나이런거 조아해~~ 


담배피면서 슴가좀 만지고있는대 안나언냐도 꼴렷는지 제손을 언냐 봉지속에 갇다댐 담배필이유 있겟습니까 ㅋ ? 


바로 옺벗고 샤워실가야조~ 서로 후딱 싯고 침대에가자마자 뽀뽀 하고 (입술은안대더라구요;;) 쪽쪽 빨고 ㅇㅁ는 Pass 


내가 좋다고생각 할떄는 하지 안아서 ㅋㅋ 콘끼고 바로 언냐랑 붕가붕가 하다가 뒷태가 너무 이뻐서 뒷치기도좀 하고 


골반 사이가 너무 sexy해서 다시 앞치기 쪼금 무리를 했는지 똘똘이가 쪼그라 들라고 하는참에 안나언냐가 쪼여주는대 


똘똘이가 짤려나갈뻔;; 다시 풀발기  앞치기 하면서 언냐의 와꾸한번보고 찍...  발사... 



수빈의 매력 뿜뿜 슴가 만지작만지작

후기펌★[동탄-프라다] 순식간에 흘러가는 은별매니져와의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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