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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까지 룸에서실사★ 룸에서 팬티 벗어주는 언니 마인드에 코피터진 흥분!

카나을 0 2017-10-17 21:53:32 165


어제 오랜만에 친구와 횟집서 소주 걸치고,, 좀더 놀아보자 친구놈과 의기투합!

콜하고~ 2시쯤 도착했습니다.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대기가 별로없더군요~

가자마자 룸으로 안내받고 상무님과의 미팅~ 간단히 대화를마치고 미러에서 빠르게 초이스~

옆에서 정다운상무님 추천받고 섹시해보이는 처자로 초이스~ 친구놈도 빠르게 초이스~

늦은 새벽시간대인데도 사이즈 괜찮은 언니들이 정말 많더군요..다음에도 3차에 

룸으로 돌아와 잠시 기다리니 언니들 입장,,
 
제 팟은 26살에 지나라는 예명을가진 언니였습니다.

사투리 섞인 말투에 애교가 묻어있데 알고보니 고향이 영남쪽이라 하더군요~ 

얼굴도 몸매도 상! 대화능력도 말 안끊기게 잘하더군요~

잠시 대화를 나누다 첫번째 인사 타임~ 스킬도 여지껏 만나봤던 언니들중에 

제일 하드했습니다. 룸에서 이렇게까지 해줘도 되나 싶은 정도? ㅎㅎ

알까시에 목까시에...ㅎ 기빨리다시피 하며 입싸했습니다.

옆에 찰싹 붙어있는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술좀 들어가니 야한 술게임도 

넙죽넙죽 받아주는데 입은지 안입은지 모르는 란제리까지 홀라당 벗고 올누드로 

코피터지는 포즈도 몇장 취해줬네요. 언니 손은 이미 제 팬티속에..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 어느덧 룸 시간이 끝나고 구장으로 이동~

담배한대씩 피우고, 함께 샤워후 침대로~

말은 필요 없겠지요. 몸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처음 말씀드릴 건 

이 아가씨 아랫도리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린 영계도 아닌 친구가 이렇게까지 

막 조여주는 건 또 처음입니다. 게다가 제 움직임에 맞춰 물 짜내는 스킬까지..ㅎㅎ 

술이 과했는지 살짝 거기가 죽으려는 반응 보이니까 바로 애무랑 립, 핸플로 살려주는 마인드도 좋습니다. 

명기에 취해 시간 꽉 채워 물 뺴고 나왔네요ㅋㅋㅋ 

함께온 친구놈도 매우만족만족을 외치며 다시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정다운상무님~ 담에 갈때도 전처럼 나이스초이스 기대합니다!ㅎㅎ


●야릇홀복 슴골 인증샷● 연애하기 딱 좋은 슬래머를 만났네요..ㅎㅎ

★★사까시인증★★외로울땐 남자는 여자를만나야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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