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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마사지다운 마사지와 서비스를받았습니다

오꼬노미 0 2017-12-12 13:19:41 592

요즘 너무 피곤에 쩔어서 가끔 건마에 다니는데 매번 갈떄마다 느끼는거지만
마사지를 받은건지 싶을정도로 만족할만한곳은 없었습니다..
고르고 고르다가 벅시스파가 눈에띄어서 예약 후 입장~~

주차도 대신해주고 스텝분이 오셔서 친절히 맞이해주십니다~
깨끗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일반 로드샵과는 레벨이다른 시설..호텔입니다
목욕탕가서 뜨거운물로 지지다가 스텝분들 안내로 마사지방 안으로 입장합니다
마사지방안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안마사가 들어오는데 그냥 안마사보다는 확실히 이쁜거같습니다..
그냥 건성건성 주물럭대는 안마사와는 틀린 전문안마사가 스타트부터 화끈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중간중간에 어디 뭉친곳잇냐고 물어보면서 케어까지..대략 1시간 동안 화끈하게 마사지 받고 인터폰으로 머라하
더니 이쁜언니 입장..
안마사는 전립선마사지로 딴딴하게 일으켜주고 퇴장..
언니가 새로들어왔길레 누구세요??하니 연아라고 하더라구요
새하얀피부와 자연산B컵슴가에 이쁘장하네요~
마사지 잘받았냐면서 웃통을 살짝벗으면서 은근히 흥분시키더군요..
 
손으로 흔들어주다가 bj를 해주는데 소프트하면서 깊게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남자를 잘 다룹니다

어떻게하면 남자가 좋아하는지 잘알고 있더군요.. 그렇게 삽입후.. 얼마 못버티고 싸버렸습니다..

시간이 좀 남았지만 싸서 퇴장할려했더니 옆에누워 이야기하며 남은시간 다 채우고 나가더라구요

솔직히 싸면 나가는게 맞는데 남은시간까지 챙겨주는 연아 모습..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받고 이쁜언니가 마무리도해주는 벅시스파 조만간 또 뵙겟습니다..

오래사귄 여친과의 질퍽한 연애같이 혼신을 다했네요

제니에게 쪽쪽 다빨리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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