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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사귄 여친과의 질퍽한 연애같이 혼신을 다했네요

하하호호11 0 2017-12-12 13:23:05 546


에이스와 와꾸중심으로 몇번 달렸더니.... 뭔가 모르게 서비스를 받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서비스하면 안마인데 안마는 정형화된 질린서비스와
 
떨어지는 와꾸... 음.... 오피에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일단 섹을 즐기는면이 강한 처자여야는데...전에 어떤분 후기를 보니...
 
선릉러시아24시의 이례샤라는 친구가 레이다에 들어오는군요...
 
그녀의 후기들을 면면히 살펴보고 예약한번 넣어봅니다.
 
처음 방에 입성하니.... 업소 수없이 다녀봤지만...제가들어온방이 제일 아늑하고
 
뭐랄까 깔끔하네요...
 
언니의 와꾸를 보자면 귀여운 느낌이 넘치는~~
 
 
 
연애타임을 가져보는데... 와....갑자기 변하는 색녀의 느낌?
 
삽입시 그녀지는 최상의 느낌!!!!!!!
 
뭔가 이런저런게 다 되는거같고 적극적으로 내가원하는 체위나 테크닉에
 
맞춰주려는 느낌이..정말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평소 와꾸만 겁나 따지는 나로선...정말 이게바로 진정한 오피녀구나..
 
한번더 느끼게되었네요.
 
오래사귄 여친과의 질퍽한 연애같이 정말 혼신을 다해 하고...
 
아무튼 연애까지 마치고 퇴실하며 느낀게 정말 많은 친구네요...

얼굴 예쁘면서 귀엽고 어리고 D컵 완벽한 민지

오랜만에 정말 마사지다운 마사지와 서비스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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