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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예쁘면서 귀엽고 어리고 D컵 완벽한 민지

대한인 0 2017-12-12 13:28:19 539

① 업소명: 부천문스파
 
② 방문일시: 12월 12일
 
③ 파트너명: 민지
 
④ 후기내용:
 
모 처럼 쉬는날 집에서 뒹굴거리는것도 한두시간이지;;
 
간만에 오피달리려다...원하는아가씨의...휴무로
 
오늘은 부천문스파로 눈을 돌려봤네요
 
전화로 궁금한것을 물어보고 괜찬은 아가씨와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님으로 부탁하고!
 
문스파 방문!
 
실장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샤워실에서 샤워도하고 옷갈아입고 담배한대피고 스텝을따라 방으로 안내를 받고
 
윗통벗고 누워있으면 금방 오신다며 나가시고 전 마사지 침대에 올라가 앉아서 콧노래좀 흥얼거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 간단히하고
 
바지 갈아입어달라며 다시 나가시네요 쭈뼛쭈뼛 누우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먼가를 준비하시고는
 
불편한부위를 물어보시고는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님 이름을 물어보니 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뭉쳐있는 어깨부터 꾸욱꾸욱 마사지해주시는데..확실히 뭉치긴 했나봐요 마니 아프더군요
 
제가 아~ 이러니까 관리사님께서 엄살핀다고 ㅋㅋ;;;
 
그렇게 어깨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 참 빨리가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가고 전립선 타임~
 
동생이 하늘을 바라보고있는데 노크소리와함께 민지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실장님 설명대로 얼굴 예쁘면서 귀엽고 어리고 D컵~ 이야 이래서 문스파를 찾나? 이런생각도!
 
일단 인사부터 하고 이름도 물어보고~ 나이도 물어보고~ 이것저것 간단한 대화후
 
옷을 다벗고 침대에 다시 누웠습니다
 
그사이 민지가 옷을 벗는데 D컵 가슴 떡감조아보이는 힙...ㅠㅠ
 
저에게 다가와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흥분 만땅이더군요
 
저의 가슴부터 살살 혀로 훓어가며 밑으로 내려가 bj를 하는데 부드럽게 부드럽게 해주는게
 
오~ 눈을감고 느껴보았습니다
 
필이 온거같아 나....쌀꺼같아 하니 입으로 쪽쪽 모두 받아주더군요 그리고는 청룡마무리까지!
 
오! 오늘 스파에서 즐달이구나~ 생각하고 옷입으면서 또 살짝대화도 하고 민지의 안내를 받아 밖으로 나왔습니다
 
씻고 실장님께 감사인사드리고 뱌뱌~
 
다음에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사]]머리속에 민지가 아른아른..

오래사귄 여친과의 질퍽한 연애같이 혼신을 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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