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하고 싸운뒤 집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을 하고 사이트를 보며
여친이 아담스탈인데 반대로 약간 육덕스런 여자로 찾아보고있던중
민지라는 매니저가 눈에 들어오네요..
바로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을 잡고 차를 끌고 바로 향했습니다
10분정도 걸리더군요...
도착 실장님 접견후 바로 안내를 받아 담배한대 피고 마사지 먼저 받았어요
마사지 시원 굿굿 만족했음
그리고 노크후 민지매니저가 방갑게 눈웃음 치며 맞아주네여
입성후 침대에 앉아 민지랑 이런 저런 간단한 대화후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전 침대에 누워 ㅇㅁ 서비스를 받은데 제동생도 정성껏 ㅅㄲㅅ를 오래 해주네여
콘 착용후 제가 가슴을 ㅇㅁ 하니 살짝 움칠 반응하네여
정자세로 삽입을 하고 슬슬 시작해 봅니다
위에서 얼굴을 보며 약약 강강 약약 강강 하니 웃으며 장난 치지 말라고 하네여
그래서 강강으로 아주 그냥 막 ㅋㅋㅋ신음소리도 아주 듣기 좋네여
아흐 강강하니 제동생이 신호를 주네여 천천히 하라고 ㅋㅋㅋ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할려고 하니 엉덩이가 아주 탐스러운 엉덩이네여
제동생이 신호를 준 상태라 약약으로만 엉덩이 감상을 하면서 슬슬 느껴봅니다 ㅋㅋㅋ
약약으로 해도 신호가와서 사정을 ㅠㅠ
민지의 눈웃음, 엉덩이가 자꾸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