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기전 주말에 한번 달리고 왔습니다 ㅎ
태연언니를 만났는데 방 내용 정말 좋았어요
일단 실장님께 물어보니 태연언니 좋다고 강력추천 하시더군요
추운날 다른 대안도 없고... 뭔가 느낌도 괜찮길래 빠꾸 없이 바로 방문했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가 평소보단 손님이 좀 덜한 느낌?
뭐 저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샤워하고 쉴틈없이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시는데 밖이 너무 추워서 손님이 없다구 ㅠㅠ
그러니 더 잘해주신다네요 다음에 또 오라고 ㄷㄷ 안그래도 자주 올텐데 ㅎ
실제로 열과 성을 다해서 열심히 주물러주신 덕에 시원하게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관리사님을 보내며 만난 태연언니
키는 아담한 편이구요 슬림은 아니구 보통? 가슴도 B정도에 모양이쁘구요
절대 통 아닙니다 저 슬림매니아에요 ㅎㅎ
얼굴도 상당히 미인상입니다 호불호정도는 있지만 확실히 이쁩니다
그리고 애무가 보통이 아닙니다 애무 좀 하는 분들 많이 봤는데 수준급이에요
꼭지애무랑 BJ에서 큰 만족감을 느끼고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약 좁보의 언니라 조임도 괜찮고 하다보니 물이... 줄줄 흐르네요
좀 세게하니 언니가 확 끌어안는데 좋은 향기가 나서 목덜미 빨면서 박고 발사했습니다
가성비 정말 좋은 업장이라... 이런 연말에 싸게 달리기 정말 좋습니다
저도 이번달 자주 이용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