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명:유나
마사지와 연애를 동시에 즐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매우 착하고
거기에 이벤트까지 합니다
새벽에 술먹다가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이벤트 합니다
안 그래도 몇칠전부터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출발전에 예약을
끝내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방안내 받고 입장해서 샤워마치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라시분 입장 합니다
간단하게 인사만 나누고 난뒤에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릐 끝판왕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나이는 좀 있어뵈는 관리사분이었지만 그만큼 실력하나는 으뜸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1시간의 시간이 금새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와 연애할 유나 언니 입장
늘씬한키에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괜찮은 놓치기 싫은 언니 였습니다
관리사분 퇴장과 동시에 문을 잠그고 옷을 벗고 만발의 준비를 끝 마칩니다
그리고 바로 애무 시작해주는데 혀놀림도 좋고 손놀림도 좋고
거기에 비제이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하는 그런 언니 였습니다
한참을 스킬좋은 비제이을 받고난뒤에 장비 착용하고 언니가 먼저
여상으로 진입을 합니다
진입하는 순간 따뜻함이 온 몸에 전해오고 기분좋은 느낌도 전해 옵니다
여상으로 하면서 몸을 숙여서 저의 꼭지도 공략을 해주고 나니 서서히
끝이 보이는 신호가 옵니다
빠르게 자세를 바꾼뒤에 정사세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정정르로 치닫고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그래도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후에도 바로 빼지 않고 마지막 여운까지 느끼게 해주는 마인드 까지
지닌 언니 였습니다
이런 좋은 언니를 새벽시간에 할인도 받고 좋은 기분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스파르타 이벤트도 많이 하고 좋은 언니들 아주 많은 업소 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주간에 투샷이벤트 하는데 투샷에 한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