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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어주는 떠오르는 에이스 이나

대치동전봇대 0 2018-04-24 23:47:40 296

출퇴근 시간때문에 서초로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주말만되면 할것이 없네요




저번에 회식끝나고 다녀왔던 떡스파가 생각나서 이근처는 없나 하고 찾아봤습니다




MC스파가 하나 보이네요 길하나 건너면 있는곳이라 고민할거 없이 바로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분위기도 모던하니 괜찮았고 스탭분들의 친절도가 상당히 좋네요




샤워실도 따로 구비가 되있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안내해줬습니다




조각조각 나뉘어진 방들중에 구석쯤 배치해주셨구 잠깐있으니 미모의 미시삘 여성이 들어오셨습니다




아 여긴 이분이 다해주나보다 했을정도로 괜찮은 분이셨는데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담한 분이셨는데 악력이 장난아니셨어요 안꼬집었는데 그정도의 아픔이 밀려왔으니까요




조금만 살살해달라고 주문하니 딱좋은 압으로 맞춰주시고 더불편한곳없는지 물으면서 서비스해주시구




전립선마사지도 받았는데 꼿추는 잘서냐면서 농담도 해주시구 재밌고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분도 몸도 많이 좋아진상태로 기다리니 이나 라는 아가씨가 수줍은듯 들어오셨습니다




성격이 조심스러워 보이셨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하시니까 완전 돌변하시더라구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셨는데 몸매가 확실히 탱탱하고 미모는 길거리에서 와 예쁘다할정도였네요




이런분이 일단 제꼿추를 잡고 시작하셨구요 저는 앉아있었는데 서서히 눕히고 가슴부터 쪽쪽 빨아줬습니다




온몸을 빨아주다 마지막으로 꼿추를 빨아주셨는데 뿌리부터는 쎄게빨아서 점점 약하게 빨아올리는데 이거미칩니다




한쪽으로 머리 넘기고 쳐다봐주면서 알도 조물조물 만져주구.. 진짜 맛있게 빨아줬습니다




감탄을 연발하고 있으니 금새올라와서 매니저님의 중요한곳이 제꼿추를 집어삼키셨습니다




입을 벌리고 먹어버리는거같은 기분이었구요 비제이랑 비슷한 느낌받았어요




깊숙히 넣고 확 쪼았다가 조금씩 풀어주면서 올라오고 속도까지 내버리니 금방 달궈졌습니다




여상에서 이정도의 쪼임이라니.. 본격적으로 말을 타시니까 매니저님도 제허리도 같이 휘어지네요




후배위 자세로 마음먹고 쪼아버리기도 하구요




정상위로 눕혀놓고 보니 수줍은듯 베베꼬으고 있는 몸짓과 얼굴을 보니 갑자기 성욕이 불타오르네요




진짜 정신놓고 한거같아요




제법 오래참고 한대다 쎄게 해서 그런지 매니저님이 좀 지치셨더라구요 그모습도 너무예뻐서..




마무리하고 잠시 끌어안고 시간을 보내다 나왔네요.. 집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단골할겁니다 ~

████❤흘려내릴듯한인증샷❤ ████ 민필여대생비주얼에 마인드good ████

테마&떡24시 주말방문!! 늦은후기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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