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올때.
비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급땡깁니다!
마사지도 받을 수 있는 건마로 고고!
이왕이면 스파가 좋을듯 해서 탐스파로 갔습니다!
시설좋고, 마사지 시원하고 서비스까지 좋으니 말이에요~
준비 다 끝 마치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편안한 시원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거기에 스웨디시 마사지라고 절 흥분시키는 마사지가 가미되니 더욱 더 좋습니다
참을 수 없는 짜릿함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어떻게 참다보니 참게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전립선으로 흥분을 배가 시켜줍니다
그리고 방문이 열리고 언니 등장
확실하게 물 빼주려는 언니의 등장에
그리고 그 모습이 아름다움에 잇몸만개!
연아라고 이쁘장하니 생겨서 몸매 좋은 언니인데,
마인드까지 괜찮았습니다
적극적으로 빨아주네요
쌀 것 같으면 얘기하라고 하면서 거침없이 빨아들입니다
강한 압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베리굿입니다!
결국 연아의 입과 손의 서비스를 이기지 못하고 발사!
연아 입안 가득 싸주고 끝냈, 아! 청룡마무리로 끝냈습니다!
빨리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