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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클럽인줄... 수진언니와 2:1난교

냠냠 0 2018-04-25 05:40:53 885

최근에 핫하다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호기심에 첫방문하고 정말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스타일미팅만하고 기다려봅니다.

관전클럽에서 혼자 놀면 재미없죠? 대기하던 다른 두 분과 줄서서 안내받고 내려갑니다. 

철문이 열리고 쿵쾅거리는 클럽음악과 함께 심장도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같이 내려가신 분들 파트너도 정말 예쁘시더라고요.

혹시 지명없이 업소에 올때 다른 사람 파트너가 더 마음에 들어서 아쉬운 경험 하신분도 있을 것 같은데

여기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본 파트너와 서비스타임중에도 다른 언니들이 수시로 달려듭니다!

혹시라도 아쉬우면 전화로 시간이나 파트너 추가하고, 나가는 길에 결제하면 되요!

저도 제 파트너인 비비씨와 인사 후, 바로 복도에서 서비스 타임 들어가는데 

옆에서 먼저 진행하고 있던 언니가 애무 들어오더라구요. 

최소 2:1, 상황에 따라 3:1 등 여기저기서 자극이오는데 이거 버티는게 참 힘듭니다.

잡아먹을듯한 섹시한 눈빛과 애무를 버티지못하고 바로 방으로 가서 1차 발사를 했습니다.

담배타임 가지면서 얘기하는데, 보통 그렇게 서비스 받다가 전화로 2:1이나 샷 추가 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투샷이나 무한으로 오거나, 처음 원샷끊고 온사람들도 추가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적당히 휴식 후,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2차를 도전합니다. 

수진언니 힙업이 장난 아니라, 뒤로 하는 재미가 있네요. 

뒤를 좋아하지는 않는 저도 한참 즐기다가 다시 언니 이쁜 얼굴 보면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관전 시스템 업소들도 여럿 다녀봤지만, 여기가 가장 하드한 것 같아요.

출근한 언니들 상황 따라 매번 다른 재미가 있는 관전시스템인 것 같아, 올 때마다 신선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정말 쑥쓰럼타는 분만 아니면 즐달 보장합니다.
 

마사지 중독 힐링을찾습니다 윤지는 넘이뽀"무조작 실사"

친구 백마 경험 시켜주러 가서 오히려 제가 즐달하고 왓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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