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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스파 와꾸&마인드 NO.1 민아에게 쪽 빨리고 왔습니다

일산라페스파 0 2018-07-21 02:18:54 827

 


오늘도 퇴근후 술한잔 걸치고



유흥의 메카 스파로 다녀왔습니다 



집이 라페 근처여서 주변 알아보다가 라페스파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통화 후 안내받은 위치로 찾아와서 



결제를 마치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단아하게 생기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이름을 여쭤보니 수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이곳저곳 눌러보시더니 어 여기가 안좋으시구나? 하면서 알아서 아팠던 부위를 케어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하나하나 세심하 체크해주시면서 제 몸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1시간 마사지 시간이 정말 즐겁고 기분좋게 지나갔던 수 관리사님과의 시간이였습니다



노크후에 들려오는 매니저분의 이름은 민아양



민아씨의 귀여움과 섹시함이 같이 있는 와꾸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슬림한 라인에 B컵은 족히되보이는 가슴이 정말 즐달의 기운이 물신 느껴졌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홀복을 탈의하는데 가슴이 정말 뽕긋솟은게  빨고싶었습니다.ㅠㅠ



민아씨가 꼭지부터 서서히 애무해주는데 이미 제 똘똘이는 움찔움찔 대고 있네요 ㅠ



입에 빨리 넣어줘 하니까 민아씨는 기다려보라며 육봉주변부터 혀로 애무를 해줍니다 ..



절정에 달아오르니 bj가드러옵니다. 하.. 미쳐버리겠어요 너무 섹시하게 잘빨아줍디다



5분도 못버티고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너무빨리끝나버려서 좀 민망했어요



마사지도 서비스도 만족하고 왔네요 즐달했습니다!!

예진씨 가슴 어마어마해!

⛔⛔섹스해서다리좀만져봤어요⛔⛔야한 애플힙과 꿀벅지로 쪼여주는 내팟 오르가즘으로 보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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