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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외모, 애교까지 장착한 여친같은 나비

울동네와꾸대장 0 2018-07-21 12:03:30 844

계속 되는 더위에지쳐 시원하게 생맥 한잔 하고 집에 가는길에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갈까 하는 생각에 텐스파에 전화 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코스결제를하고 시원하게 샤워후


앉아서 만화책을 보며 기다리고 있으니 스탶분이 안내해주십니다.


아늑한 방에 누워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보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날씨가 더워 온몸이 천근 만근이라 잘부탁 드리며 누웠습니다.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전문적으로 배워서 하기때문에


마냥 문지르고 누르는게 아닌 필요한 부분만 콕콕 찝어 해주시는데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관리가


들어오고 주변 혈자리를 꾹꾹 눌러주시며 관리해주십니다.


뒤이어 나비가 들어오는데 아담한키에 귀여운 외모


한마디로 여친같은 느낌을 주네요 관리사분이 나가시자마자


옷을 벗고 안기는데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상체를 시작으로


하체까지 훑고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꽉쪼이며 말을 타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다른자세로 나비와 즐기고 싶어 나비를 눕히고


강하게 돌진합니다. 강약강약 조절을 하며 즐기다 신호가 와서


내뿜는데 나비가 한번 더 조여줍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나비의 안내를 받아 내려오는데 개운하고 좋네요


조만간 시간내서 한번 더 방문 해야겠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엔돌핀 지원씨 , 진선생님!!!

꿈에서도 나오는 서아의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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