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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퍽하고 끈적하게 서비스와 애인모드 두마리토끼를

kkil90 0 2017-06-11 17:45:30 583

전날 과한 술모임에서 끈덕지게 논덕에 마사지나 받고자
하드24시로 향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방에서 기다리니 입장하는 관리사님
관리사님 마사지실력 장난아닙니다
압도 적당하고 시원하고도 섬세하게 해주는마사지
그간 뭉치고 술에쩔어 굳어있던몸이 새로운 에너지를 받는듯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즐겁게 마사지받으니 연지씨가 바톤 터치해줍니다.
란제리를 입어서그런지몰라도 몸매는 볼때마다 꼴릿합니다
우선 앵두같은 입술부터 키스로 시작해서 내려가 C컵가슴을
맛나게 쪽쪽 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애무해주니 느끼기시작하는 연지
그러면서 저의 주니어를 탁잡더니 부드럽게 만져주네요
저도 손에 침을뭍혀 클리와 꽃잎잎구를 왔다갔다하면서 문질문질
부드럽게 만져주는걸 좋아하는 연지는 몸이 문어처럼 흐물흐물
CD씌우고 정상위 체위로 시작하는데 역시 연지 쪼임이 보통이 아닙니다
꼭 안에 손으로움켜쥐는듯한 쪼임을 느끼면서 열심히 피스톤운동
짙어지는 신음소리와 거칠어지는 숨소리.. 찐하게 딮키스를하면서 끌어앉으며
하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연지의 큼지막한엉덩이를 쫘악벌리며 깊숙하게
피스톤운동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섹기의 아우라.. 침대에서는 누구보다 잘느끼고 즐기는 희주

달려드는 유리언니와의 떡은 맛납니다! 아주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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