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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기의 아우라.. 침대에서는 누구보다 잘느끼고 즐기는 희주

자이글로벌 0 2017-06-11 18:07:42 573

회사나갔다가 간단하게 시무식하고 그냥집가긴 아쉬워 어디달릴까하는데
그래도 마음편한곳으로 가는게좋겠지 싶어 힐링마사지24시로향했습니다
마사지도 좋지만 오늘은 떡이 간절하여 연애코스만 받았습니다.
방으로가서 기다리고있으니 희주가 문열고 들어오네요
섹시한페이스에 섹기가 가미된 매력적인얼굴
거기에 아담하고 떡감좋은몸매의 희주가 옆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애교도있고 생각보다 적극적인모습이 좋았습니다
잠시후 미나와 같이 베드에누워서 재가먼저 공격수로 희주를공격!!!
탐스러운 희주의 가슴을 한손으로는 주물럭거리면서 다른쪽가슴을
애무하는데 달달한 살내음을 맡으며 애무해주니 가슴애무부터
격한 반응을하는 희주 역립할맛 나네요...
밑으로내려가 미나의 희주를 와꽃잎을 보는데 대음순과 소음순이 이쁘네요
물이흘러나와 촉촉해진 꽃잎을 부드럽고 정성껏 애무해주니 허리를 들썩이면서
무릎이 자꾸 저의 머리를 꽈악쫑오면서 흐느끼는 희주의반응이 이쁩니다
한껏 부풀어진똘똘이에 CD씌우고 희주가 먼저올라오는데 어후 떡감이 보통이아닙니다
찰진 떡감에 쫀득쫀득하다고해야되나 정말 착착감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허리돌리면서 방아찍다가 힘들었는지 잠깐멈춘희주와 딮키스하면서
재가 올려쳐주니 아까보다 더큰 교성이 흐르는 희주..
자세를바꿔 정상위에서 위에서 아래로 찍어눌러주며 깊숙하게 해줄때마다
허벅지의 떨림과 움찔거림이 멈추질않네요
마지막으 향해 희주를 끌어안고 딮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나서 고생했다고 꼬옥 안아주면서 좋았어요오빠~ 라고
귓속말로 속삭여주는데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수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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