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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만나고 싶은 언니~ 예진이 ♡

옥빈 0 2017-06-11 20:36:39 586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었죠

사실 마사지도 마사지인데 마지막 서비스

언니가 물빼주는 게 그립더라고요!

그래서 찾은 탐스파!

계산하고 씻고 방으로 입장


방 입장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마사지 타임~

마사지 실력이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아주 시원하고 좋았죠~


목이랑 어깨부터 주물러주시는데

빼먹는 곳 하나 없이 구석구석 다 관리해주네요~


그렇게 전체적으로 마사지 다 받고나서

힙업마사지,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야들야들 만져주는게 느낌 참 야릿꼴릿했죠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금방 꼴리고

양손 다 써가면서 저의 똘똘이를 키워주고 자극주니

저도 남자인지라 날아갈 기분 얻었습니다

역시 그런 기분은 언제 느껴도 좋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을 전립선 받고 있으니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이 예진이라는 언니였죠

이쁘장하니 생겨서 애교도 있고

몸매도 좋고 가슴도 적당히 있는게 사랑스러워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관리사분 퇴장하시고 예진언니 원피스 벗고

제 곁으로 와 서비스해주기 시작하는데

혀가 아주 무슨 한 마리 뱀마냥 저의 꼭지를 말아주고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낼름낼름 기분 죽이더라고요


그렇게 어느정도 꼭지까지 부풀어 오르게 하더니

언니가 저의 똘똘이를 물어 기분 더 좋아지게 만들더라고요

옆으로도 물고 빨아줄 땐 기분 최고였죠

거의 목까시수준까지 넣고 빨아주기에 

저는 그냥 가만히 누워 즐겼죠

그러다 언니가 손으로 흔들어주며

옆으로 눕길래 언니 가슴에 손을 올려 몸매 감상까지 제대로


그러다 신호가 오는데 언니한테 얘기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는데

청룡 해주는 시간이 무척 길더라고요

그러면서 또 혀로 쫘악 돌려주는데 그 상쾌함은 가히 난생처음 경험하는 설레는 기분이더라고요


옷 입고 포옹한번 하고 헤어지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헤어지기 싫은 언니! 예진이~

진짜 여유만 되면 날마다 와서 만나고 싶은 언니네요~

★실사 첨부★훌륭한 떡감으로 꼴릿하게 만들어준 민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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