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달림신이 내려와서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을 하던중
힐링마사지24시 주간에 괜찮은 언니가 있다는 소식에 예약잡았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엎드리라고 하시네요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어깨부터 시작해서 마사지 합니다
어깨랑 뒷목을 거쳐 척추라인을 따라 등허리로 내려가는데 허리가 좀 안좋아서
조금 더 집중적으로 부탁드리니 내가 허리 잘하는 거 어떻게 알고~ 하시면서
완전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이분은 왠지 건식으로만 받으면 안될 듯 하여 찜마사지까지 같이 받았습니다
전립선 시간이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몸은 확실히 컨디션 회복된 듯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때에는 야릇하게 만져주면서 간단한 대화도 했는데요
또 남자다보니 그냥 벌떡 서버리네요
이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하러 혜지 언니가 들어옵니다
20초반의 풋풋하고 상급 이쁜 얼굴에 몸매도 좆습니다
성격도 밝은 언니에 에너지도 넘치다보니 서비스도 잘 하네요
가슴부터 들어오는 애무에 정신 못차리고 있다보니 언니가 BJ도 해줍니다
느낌도 좋고 부드럽게 잘 해줍니다 기술 점수도 높게 줄 수 있겠군요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올라오는 데 쪼임이 심상치 않다... 하다가
결국엔 여성상위에서 정상위로 바꾸자마자 발사할 뻔 했고
5분도 채 못 버티고 발사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혜지의 핑유를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바로 나가지 않고 같이 대화 해주면서 시간을 채워줍니다 ㅠ
다음번에는 더 오래 뜨겁게 하자길래 또 오마 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