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와 입싸가 공존하는 곳
저에게는 휴식처와 같은 아주 좋은곳이죠~
오늘 접견 매니저 은아씨입니다.
윤아씨는 피부가 야들야들하니 보는이로 하여금 흥분이 저절로 되는
그런 매니저라 할 수 있습니다.
애교도 적당히 있어 기분이 안좋고 지친 상태로 와도
저절로 기분전환이 확 되는 그런 좋은 매니저네용.
![d849ad9f4469f3ebdfe01be1403c0ccf_1508613892_72.jpg](https://runpeople114.net/data/editor/1710/d849ad9f4469f3ebdfe01be1403c0ccf_1508613892_72.jpg)
업소에서 애인같은 처자를 만나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위쪽에서 시작된 애무는 어느새 아래쪽으로
슬금슬금 성심성의껏 저의 소중이를
세워줍니다. 그리고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정을...
![d849ad9f4469f3ebdfe01be1403c0ccf_1508613914_12.jpg](https://runpeople114.net/data/editor/1710/d849ad9f4469f3ebdfe01be1403c0ccf_1508613914_12.jpg)
은아처럼 몸매 좋고 얼굴 이쁘면서까지 마인드를 겸비한 매니저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내상이 거의 없을꺼 같아요.
재접견 의사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찾아뵐게요.
![d849ad9f4469f3ebdfe01be1403c0ccf_1508613933_12.jpg](https://runpeople114.net/data/editor/1710/d849ad9f4469f3ebdfe01be1403c0ccf_1508613933_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