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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실사%%% 갸날픈 소녀의 극강마인드 에이스 세화

눈물만흐른다 0 2017-10-22 09:56:57 195

퇴근은 했는데 집에 바로 가기는 싫고,

예약하고 그녀를 만나러 제 발걸음은 잠실으로 향하고 있었죠~

시간과 마사지 연애 3박자가 고루 갖춰진 합리적인 S코스로 선택!!!!

사우나에서 빨리씻고 올라갓죠~!!!

오랜만에 보는 세화는 저를 잊지도 않고 반겨주네요!!






새하얀 홀복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그녀..

묘한 섹시함이 흘러나오는듯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터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진짜 여자친구네 집에 온것 같네요~~~

전 세화의 손에 이끌려 배드에 누웠고,

새하얀 홀복이 벗어지면서 뽀얀 속살이 들어나는데 굳입니다.
 
그대로 그녀를 눕히고 제가 먼저 역립합니다.

B컵의 풍만한 가슴을 잡고 애무를 하며 세화를 탐했죠!!!
 
손으로 저를 꼭 잡고 힘이 들어오는데 느끼는 세화
 
저를 다시 눕히고는 bj를 해줍니다~!!
 
세화의 bj는 마법과 같습니다.

아주 베리 그뤠잇~!!!  이죠~!!!

바로 장갑 착용 후,

여상으로 진행하고 정자세로 진행하는데!!!!

수량도 많고 신음도 장난이 아니여서 찰지는소리가...

살아있었음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요즘 연아한테 푹 빠졌어요

애띈얼굴속에 숨겨진 섹기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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