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쇼걸 이벤트를 하고 싶었으나 실장님께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ㅠㅠ
어쩐지 손님이 많더라니...
에이스를 보는 것이니 하나는 내가 양보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이 기본 원샷으로 진행했습니다
에이스를 보는 것이니 하나는 내가 양보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이 기본 원샷으로 진행했습니다
샤워 후 잠시 기다렸다가 실장님의 준비완료 사인에 민트방으로 안내받아 이동합니다
첫번째 만남이 아니라서 떨리거나 하는건 덜했지만 그래도 긴장이 되는건 마찬가지
다시 만난 민트는 여전히 이뻤습니다... 몸매도 어쩜 관리를 그렇게 잘하는지...
방에서 민트를 만나니 긴장한게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바로 부드럽게 대화부터 진행됩니다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제 허벅지 위에 손을 올린다거나 하면서 스킨쉽도 자연스럽고
저도 슬쩍슬쩍 옷위로 자연스럽게 터치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어느정도 물이 오른것 같으니 서로 탈의하고 키스로 시작했습니다
키스도 잘 하는 민트언니~ 저를 눕히고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혀가 나의 가슴부터 아래까지 꼼꼼히 훑으며 내려가니 움찔움찔하게 되고
아래쪽에 다다라서는 남자활어가 된듯... 아주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이번엔 공수 교대후 제가 역립을 하니 이쁜 가슴과 숨겨진 아래쪽을 열심히 빨아줍니다
민트 언니도 좋다는 반응을 계속 보여주고 가쁜 숨을 내쉬네요
드디어 다가온 합체시간 언니가 콘돔을 씌워주고 팔을 벌려 저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구요
천천히 넣으니 찡그려지는 얼굴과 낮은 신음소리...
왠지 오늘은 좀 오래했으면 싶었는데 민트언니와 오래하는 것은 어려웠고
조임 또한 너무 강력해서 결국은 자세 3번정도 바꾸고 끝을 내버렸어요...
아쉬운 마음에 조만간 벌써 재접을 예정하고 있네요
휠플러스 야간에 가시는 분은 기회가 되시면 민트 언니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