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치기 좋아하는 20살 영계백마 올리비아 후기입니다

원래 영계 좋아하는데 백마 영계는 더더욱 환영이죠 ㅎㅎ

만났을때 어리더라고요

분명 예쁜 어린 백마인데 기럭지가 비율이 환상이네요

비율이 워낙좋아서 마음에들었네요

어차피 떡치로 가는곳 ㅎㅎ 대화많이해서 뭐하나요 소파에서 쪼물딱 거리다가 샤워하러갔죠

샤워실로 따라들어와서 저를 씻겨주네요

혼자씻는게 편하긴 하지만 씻겨주는걸 마다하지는 않았죠 좋네요

깨끗히 씻겨줍니다 만져주고 바디워시 묻힌 다음에 흔들어주는데 발기가돼서 당황을..

웃네요 ㅎㅎ웃는 모습도 심지어 너무이쁜..ㅠㅠ 심쿵

씻고나와서 백허그로 샤워타임이 끝나네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가슴 쪼물딱 거리고 있으니 올라타서 키스를 퍼붓네요

단키 장키 빼는거 없이 키스를 즐겨하네요 이래서 어린애들이 좋은것 같아요 ㅎㅎ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니 미칩니다

바로 자세돌려서 69로 소중이 무한 역립

물이 많이 나와요 엄청나게 나와서 제가 당황을 해버렸네요 ㅎㅎ

그대로 물 쪽쪽 빨아먹고 장화신고 진입했네요

정상위로 진입을하는데 온도가 참 뜨겁네요 이러다가 금방쌀거 같아서 참고

바로 후배위로 바꿔서 하는데 뒷치기를 올리비아가 엄청좋아하네요

엉덩이 살살때리면서 세게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발싸하고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