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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몸매 홀복인증] 먼저 벗고 달라붙는 언니덕에 최고조로 흥분!

속성테크 0 2017-10-27 00:47:07 236



오랜만에 풀 달리고 왔습니다. 비발디 정상무님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가는거니까 딜도 싫고, 초이스도 좀 여유롭게 보고 싶어서 이벤트시간에 

갔습니다. 2명이서 갔는데 초이스 20명 넘게 봤네요. 사이즈 나오는 애들로 

맞춰서 모시겠다는 담당 말이 그냥 멘트는 아니네요. 저는 백설이라는 아가씨 

골랐습니다. 다른 데서 만나면 그냥 이쁜 여대생이네 싶은 귀여운 와꾸에, 슬림한데도 

갖출 거 다 갖춘 몸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간단히 술한잔 하고 전투 

받는데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니 입심이 장난이 아니네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느끼는 지 아는 것 같습니다. 입안가득 물고 제 밑에서 올라다볼 때 모습은 진짜.. 

행복하게 입싸하고 술자리 가졌습니다. 술 마시는 동안에도 취한 제가 짖궂은 농담도 

하고 좀 깊이 만지기도 했는데 빼는 거 없이 다 받아줘서 즐거웠습니다. 언니도 분위기 

좀 타니까 제 팬티속으로 손이 슬슬 들어오는데..친구랑 안갔으면 그냥 구장 갔을 것 

같네요. 야한 술게임과 러브샷으로 자리 마치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섹녀의 

본성을 제대로 보여준 언니였습니다. 씻고 나오니까 먼저 벗고 제 위로 올라타서 애무 시작합니다. 

머리부터 아래까지 쭉 빨아주는데 어우..제 귀 애무하면서 대딸해줄때는 그냥 쌀뻔했네요. 

술기운 전부 없애고 미친듯 흥분한 상태에서 언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살짝 서비스하니 흥건해진 

언니덕분에 무리없이 쑥 들어갔네요. 움직일때마다 격하게 보여주는 섹반응이 일단 좋습니다. 안은 

영계답게 탱탱한 쪼임이 쫄깃했구요. 타고난 것처럼 제 물건에 달라붙어서 어떻게든 물 빨아가려 하는게..ㅋㅋ 

자세 바꿔가면서 열심히 허리 돌리다가 막판에는 하드하게 하자면서 엉덩이 내미는 언니 후배위로 혼내고 왔네요. 

황홀하게 싸고 나왔습니다. 여지껏 비발디 다니면서 만났던 팟중에 제일 괜찮네요. 잘 놀았습니다. ^^ 


(몸매인증) 유두물고 가슴빨고 연애즐기고~ 레아+2

[강남나인(NINE) 석희상무] ⎝⎝⎛█⭕NF보러 바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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