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가 이토록 저를 황홀하게 만들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친구랑같이 술한잔하고 백마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저라서 그리 끌리지 않았는데.
친구가 단골이라 돈 반내준다고 꼬셔서 밤 12시좀 안되서 예약하고 바로 된다기에 급 달리로 갔죠.
초인종을 누르고 곧장 문이 열립니다.
떨리는 마음에 순간 백인여자가 문을 열어주며, "안녕하세요~~"
웃으며 인사하는데 와.. 한국말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아~네 안녕하세요 ㅋㅋ"
깊은대화는 못했지만 이름도 물어보고 바디랭귀지도해가며ㅋㅋ재밌었습니다.
티팬티를 입고있던 레아..신기해서 벗는 모습을 봅니다.  야동에서 보던 그 여인이 앞에 있습니다.
"오빠~" 같이 씻자는거같아 따라들어갑니다.
오빠라는 말이 참~  외국인이 하니 참 신기합니다. ㅎㅎ
샤워하며 BJ를 해주는데 입안가득 넣고 돌려주는데 확실히 한국여자랑 스킬이 다르네요.
감탄이 계속 나옵니다.와우~ ㅎㅎ
그리고 침대로 가서 또 물고빨고맛보고즐기고~ㅋㅋ
그리고 넣으려는데 허걱~~ㅂㅈ가 꽉 끼네요. 제꺼가 좀 작은 편이라 늘 쪽팔리고 헐렁해서 늘 불만이었는데 한국여자보다 더 꽉끼네요.
넣자마자 쌀 것같아 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야동에서의 하이라이트 아시죠? 그 상황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장난 아닙니다. 안멈춥니다. 계속합니다. 그 탄력과 떡감 와~ 말이 안나옵니다. 
못참고 싸버렸습니다. ㅠㅜ
아~~너무좋아서 또하고 싶어서 친구에게 전화걸어 실장한테 물어봐 달라고하니 아쉽게도 뒤에 예약이 있어서 연장이 안된다해서 아쉬운 이별을 하고 개운하게 나왔습니다.
친구가 왜 백마에 빠졌는지 알겠더군요.
 
 
총평
백마라는 이미지가 시각적으로 더 흥분되는건 확실하네요.
레아의 마인드는 최상입니다.
이제부터 저도 친구와 백마타러 한달에 두번은 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