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후기를 써보려고 하는데 .. 기가 너무 빨려서


후기를 쓸 손가락 힘조차 없네요 ..ㅠ


왜냐하면 정액을 윤아씨한테 다 빼앗긴 상황인데요 ..


정말 정액킬러가 따로없네요 ㅠㅠ


내정액... 어떻게  ..


아시다싶이 압구정다원에 있는 윤아씨 유명하죠 .. 정액킬러.ㅎ


술 몇잔먹구 맛사지도 받고 정액도 쏟을겸 다원을 갔는데


역시 윤아의 정액사냥은 대단하더라구요 ..


고환에 뭉쳐있던 정액을 모조리 뽑아버리는데 ㅋㅋ


죽는줄 알았네요 ;ㅎ


그나마 다행인건 아까 고기로 저녁을 먹어서 정액을 만들시간이 있어서


정말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오늘 쓰러졌네요 ;ㅎ


정액을 맛있게 입에 머금고 음흉한 눈빛 윤아..ㅎ


신세계를 경험하실거면 압구정다원 강력주천합니다 .ㅎㅎ


꼭 가보세요 .ㅎ


실장님에게 정액킬러윤아씨 로 해주세요~ 하면 아실겁니다 ..^^;